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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국 PQC 전환 어떻게? 제8회 아시아 양자내성암호(PQC) 포럼 개최

국가별 PQC 표준화 추진 현황과 산업 적용 사례 공유미국, 유럽, 아시아 등의 주요 양자암호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각국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현황과 향후 전망을 논하는 자리가 열렸다.국제사이버보안연구원(원장 김광조)은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김호원)와 공동으로 1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 ST컨벤션에서 ‘제8회 아시아 양자내성암호(PQC) 포럼’을 개최했다.15-16 양일 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별 PQC 표준화 추진 현황과 산업 적용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차세대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미국 표준과학기술연구원(NIST),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 등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추진 중인 PQC 표준화 및 최신 기술 동향이 소개됐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

보안뉴스 2026.07.20

이노그리드, 서울시 R&D 과제 착수…양자컴퓨팅 운영관리 국산화 박차

이노그리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시 양자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 과제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서울시 양자 분야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노그리드는 양자 하드웨어 전문기업 에스디티(SDT),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며, 연구개발 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12개월간이다.정부와 지자체는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양자 기술 국산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 역시 양자전환(QX) 전략과 양자산업 육성 정책을 기반으로 양자 기술 사업화와 관련 인프라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과제는 이러..

보안뉴스 2026.07.20

앤트로픽·오픈AI 손잡은 트렌드마이크로, 韓 보안 시장 공략

취약점 공개 전 가상패치기술 경쟁력 바탕 협력 확대통합 플랫폼으로 시장 공략 글로벌 인공지능(AI) 보안 협력 프로그램에 잇달아 합류한 트렌드마이크로가 가상패치와 통합 보안 플랫폼을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다냐 타카르 트렌드마이크로 아시아·중동·아프리카(AMEA) 비즈니스 수석부사장은 최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을 넘어, 해당 취약점이 고객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가상패치로 공격을 차단하는 전 과정의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취약점이 모든 고객에게 같은 위험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노출 여부와 자산 가치를 함께 판단해야 한다”며 “오랜 기간 취약점을 발굴하고 관리해 온 경험이 글로벌 AI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었던 기반”이라..

보안뉴스 2026.07.20

박민준 뤼튼AX 대표 “AI가 컴퓨터 직접 쓰는 시대 내년에 온다”

인공지능(AI)이 컴퓨터를 직접 사용, 대부분의 사무 업무를 AI가 수행하는 시대가 내년에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박민준 뤼튼테크놀로지스 AX대표는 17일 제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박 대표는 컴퓨터를 활용하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시대를 예고하며 올해 안에 준비해야 하는 AI 전환(AX)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AI 기술이 1년 주기로 급변하고 있다고 짚었다. 2022년 검색증강생성(RAG)과 2023년 검색 서비스, 2024년 AI 에이전트, 2025년 코딩 에이전트를 거쳐 AI가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개념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AI를 사용하는 기업은 AI가 단순 답변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방향으로..

보안뉴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