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2

韓과 다른 선진국… ‘자율’ 하되 ‘책임’ 무거워

인공지능(AI)이 보이스피싱을 잡아내고 침입 흔적을 분석해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경고한다. 고객의 의도를 파악해 상담을 대신한다. 이처럼 AI는 인력을 크게 늘리지 않아도 보안 수준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 내에서도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은 말 그대로 전망일 뿐이다. 기대와 달리 실제 도입하려면 각종 규제와 절차가 겹쳐 속도가 나지 않는다. AI를 내부 업무에 적용하려 해도 보안성 검토와 승인 절차에만 수개월씩 이어진다. 기약도 없이 장기간 대기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도입하려면… 모델명·버전까지 허락받아야 이 같은 간극은 생성형 AI 실무 적용 시 두드러진다. 현재 국내 금융사들은 새로운 외부 AI 서비스를 도입할 때마다 금융당..

보안뉴스 2026.01.06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우수 등급 ‘0곳’

중앙부처, 광역지자체, 공공기관 등 1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중앙부처와 광역지자체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국정원은 오늘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를 발표했습니다. 우수 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2024년부터 2년 연속으로 0개로 집계됐고 중앙부처는 2024년 3개 대비 2025년 0개로 감소했는데 비인가 IT기기 통제 미흡 등이 원인이었습니다.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32개로 전년 대비 3개 증가했습니다. 보통은 중앙부처 44개, 공공기관 55개, 광역지자체 15개였습니다.미흡(60점 이하) 등급 공공기관은 없었지만, 중앙부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소방청, 우주항공청, 재외동포청이 광역지자체는 서울시, ..

보안뉴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