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는 최근 열린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 'DSK 2026'에 4만 명이 넘는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23개국 318개사 참가한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00개 부스가 마련됐다. 올해는 분야별 특화 공동관을 통해 드론을 중심으로 한 국방·안전·우주·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집약적으로 선보인 점이 두드러졌다.육·해·공군과 대한항공, LIG, WB그룹 등 국내외 주요 방산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국방존'을 비롯해 대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인 'AI 드론 시큐리티관', 국토정보 및 정밀지도 분야 기술을 집결한 '공간정보존', 위성·항법·우주데이터 활용 기술을 소개한 '우주항공 공동관', 편의점 배송 드론, 버티포트용 엘리베이터 기술 등 드론의 활용을 보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