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 11

안랩, AI 보안 플랫폼 앞세워 RSAC 참가 성료

3년 연속 단독부스 운영 ... XDR · TIP등 핵심솔루션 공개 안랩이 지난 23~2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이하 RSAC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RSAC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로, 매년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안랩은 올해로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이 내건 주제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다(AI-Powered Cybersecurity: Think, Decide, Act)'이다.▲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정보기술(IT)·운영기술(..

보안뉴스 10:32:23

“양자보안 기술은 수입할 수 없어”... 양자보안 콘퍼런스 2026 개최

18일 일산 킨텍스 SECON & eGISEC 2026 동시 개최 행서로 열려“양자 보안 체제로 전환 시급해”... 기술 및 정책 동향, PQC 전환 가이드 제시 “불치병을 고칠 의료 기술이 나올 때를 기다리며 냉동 인간이 되기를 선택하기도 하는 것처럼, 현재 풀 수 없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풀기 위해 지금 훔쳐놓고 복호화 기술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공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박해룡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보안기술단장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양자보안 콘퍼런스 2026’에서 “양자 컴퓨터의 위협이 현실화되지만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은 마무리되지 않은 ‘위험 구간’이 2030-2035년 사이 등장할 전망”이라며 PQC 체제로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현재 디지털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수준..

보안뉴스 10:07:43

중동 사태는 재래식 전쟁 아닌 ‘AI 전쟁’

폭발력 앞세운 재래식 무기 저물고, 수천번 시뮬레이션 마친 알고리즘이 전장 지배하드웨어 생산량보다 클라우드 서버 업데이트 성능이 승패 가르는 新 안보 시대 개막구글·오픈AI 등 민간 빅테크 기술력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구조 재편 주도 전쟁의 승패는 누가 더 많은 포탄을 쏟아붓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빨리 데이터를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썸트렌드’(SomeTrend)의 지난 3월 1일부터 22일까지 빅데이터 연관어 분석을 통해 ‘AI 전쟁’과 연관된 ‘시스템’, ‘모델’, ‘지능’이라는 키워드는 인공지능이 단순히 무기의 부속품이 아니라 전장의 지휘부, 즉 ‘두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인식하게 됐다.현대 전쟁에서 AI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의사결정의 초가속화’다. 과거에는 위..

보안뉴스 10:01:44

2026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AI 보안의 현황과 과제 공유

한-영 동시통역 진행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아우르는 AI 보안 현황과 과제 논의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 및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2026)의 메인 콘퍼런스인 ‘2026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가 1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콘퍼런스룸 212호에서 열렸다. ‘AI 시대, 신뢰를 세우는 보안’(Empowering Trust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이날 콘퍼런스는 권태경 연세대학교 교수의 △AI 시대, 신뢰를 세우는 보안이라는 주제의 키노트로 시작됐다.권태경 교수는 AI의 등장과 발전을 논하며 “AI는 초기 단계부터 생각과 추론 그리고 거짓말도 포함돼 악용 가능성이 있어 본질적으로 AI 보안의 필요성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설명..

보안뉴스 2026.03.20

대한민국 양자 심장, 대전서 뛴다

국내 양자 인력 50%·인프라 90% 독보적 집적…R&D 거점 넘어 산업화 시동설계부터 검증까지 '원스톱 전주기' 강점…KAIST 개방형 양자팹, 생태계 핵심'퀀텀 시티' 도전장 (上) 인공지능(AI) 이후의 시대를 지배할 차세대 전략 기술로 '양자'가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은 핵심 연구기관이 밀집한 국내 최대의 과학기술 거점으로서 대한민국 양자 산업의 중심지를 자임한다. 그러나 탄탄한 연구 역량이 곧바로 시장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인재 유출과 투자 부재, 기업의 성장 정체(Scale-up) 등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높다. '퀀텀 시티'를 향한 지역의 도전과 그 속에 담긴 미래 청사진을 들여다본다.양자기술은 미래 산업과 안보, 의료, 통신의 판을 바꿀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 가운데 대..

보안뉴스 2026.03.17

"10년 전 구형 아이폰도 보안 업데이트"…애플, '코루나' 해킹 차단 총력

10년전 아이폰6s 등 구형 기기 긴급 패치…'코루나' 위협 원천 봉쇄23개 취약점 노리는 지능형 공격…"구형 기기 즉시 업데이트 권고" 애플이 최신 운영체제(OS) 지원이 끊긴 구형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대상으로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단행했다.최근 구글과 보안업계가 폭로한 지능형 해킹 도구 '코루나(Coruna)'가 구형 기기 사용자들의 금융 정보와 개인 데이터를 정밀 조준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애플은 10여년 전 출시된 모델까지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하며 보안 방어선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구형 기기를 위한 iOS 16.7.15, iOS 15.8.7, 아이패드OS 16.7.15, 아이패드OS 15.8.7 보안 업데이트를 공식 배포했다.이번 업..

보안뉴스 2026.03.17

2026 AhnLab 국가 망 보안체계 대응 전략

블록. 아래부터 본문 콘텐츠 --> FY2026 Partner Strategy · AhnLab × KIS AXELERATEN²SF 국가 망 보안체계 대응 전략차단·분리 중심에서 위험통제+책임증명 중심으로의 대전환AhnLab × 한국정보시스템(KIS)📄 전체 자료 요청하기 →AhnLab Top VAR Partner 📢 방산·공공기관 보안담당자 필독공공기관 사이버 보안평가 기준이 2026년부터 바뀝니다. '망분리 시행 여부' 지표가 N²SF 적용 여부로 전환되며, 기관 등급의 결정적 변수인 핵심 배점 5.5점에 직결됩니다. 더 이상 "망을 나눴는가"가 아닌, "위험을 통제하고 그 근거를 증명하는가"가 평가 기준입니다. 1N²SF란 무엇인가?새로운 국가 보안 프레임워크의 핵심 개념N²SF(국가정보보안기..

보안뉴스 2026.03.16

한컴·ICTK, AI·양자보안 앞세워 글로벌 확장

IT업체가 인공지능(AI) 및 양자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상장사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첫 수확을 거뒀다. ICTK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26’에서 양자내성암호(PQC)와 물리적 복제 불가 기능(PUF)을 결합한 하드웨어 보안 비전을 제시하며 모바일 및 배터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보안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 협력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는 포항공과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시스템 및 정보보안 분야의 공동 연구와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급격한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실무 전문성과 대학..

보안뉴스 2026.03.13

하메네이 급습 시점 알려준 앤스로픽…이란 자폭드론에도 AI 있었다

데이터 분석거쳐 최적 공격시점 제시중국·대만 군사적 활용 AI 개발에 가속“러시아-우크라전 이후 AI가 전쟁 핵심”인간 통제없는 ‘자율살상무기’ 논란 커져 중동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앤스로픽을 필두로 전쟁의 양상이 인공지능(AI) 빅테크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사전략 수립, 정보 분석, 무기 설계에까지 깊숙이 관여하는 AI 없이는 전투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시대가 온 것이다. 5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의 이란 공습 작전에는 앤스로픽의 ‘클로드’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미군은 클로드를 활용해 정보 평가, 목표물 식별, 전장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했다.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공식 거처를 초토화 시키는 데도 앤스로픽의 클로드 ..

보안뉴스 2026.03.08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 'DSK 2026' 방문객 4만명 이상

부산 벡스코는 최근 열린 아시아 대표 드론 전시회 'DSK 2026'에 4만 명이 넘는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23개국 318개사 참가한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00개 부스가 마련됐다. 올해는 분야별 특화 공동관을 통해 드론을 중심으로 한 국방·안전·우주·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집약적으로 선보인 점이 두드러졌다.육·해·공군과 대한항공, LIG, WB그룹 등 국내외 주요 방산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국방존'을 비롯해 대드론 및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인 'AI 드론 시큐리티관', 국토정보 및 정밀지도 분야 기술을 집결한 '공간정보존', 위성·항법·우주데이터 활용 기술을 소개한 '우주항공 공동관', 편의점 배송 드론, 버티포트용 엘리베이터 기술 등 드론의 활용을 보여준 ..

보안뉴스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