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3

안랩, AI 보안 플랫폼 앞세워 RSAC 참가 성료

3년 연속 단독부스 운영 ... XDR · TIP등 핵심솔루션 공개 안랩이 지난 23~26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이하 RSAC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RSAC는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로, 매년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안랩은 올해로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이 내건 주제는 'AI 기반 사이버 보안: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다(AI-Powered Cybersecurity: Think, Decide, Act)'이다.▲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정보기술(IT)·운영기술(..

보안뉴스 10:32:23

“양자보안 기술은 수입할 수 없어”... 양자보안 콘퍼런스 2026 개최

18일 일산 킨텍스 SECON & eGISEC 2026 동시 개최 행서로 열려“양자 보안 체제로 전환 시급해”... 기술 및 정책 동향, PQC 전환 가이드 제시 “불치병을 고칠 의료 기술이 나올 때를 기다리며 냉동 인간이 되기를 선택하기도 하는 것처럼, 현재 풀 수 없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풀기 위해 지금 훔쳐놓고 복호화 기술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공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박해룡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AI보안기술단장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양자보안 콘퍼런스 2026’에서 “양자 컴퓨터의 위협이 현실화되지만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은 마무리되지 않은 ‘위험 구간’이 2030-2035년 사이 등장할 전망”이라며 PQC 체제로 전환이 시급하다고 말했다.현재 디지털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수준..

보안뉴스 10:07:43

중동 사태는 재래식 전쟁 아닌 ‘AI 전쟁’

폭발력 앞세운 재래식 무기 저물고, 수천번 시뮬레이션 마친 알고리즘이 전장 지배하드웨어 생산량보다 클라우드 서버 업데이트 성능이 승패 가르는 新 안보 시대 개막구글·오픈AI 등 민간 빅테크 기술력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구조 재편 주도 전쟁의 승패는 누가 더 많은 포탄을 쏟아붓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빨리 데이터를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다.‘썸트렌드’(SomeTrend)의 지난 3월 1일부터 22일까지 빅데이터 연관어 분석을 통해 ‘AI 전쟁’과 연관된 ‘시스템’, ‘모델’, ‘지능’이라는 키워드는 인공지능이 단순히 무기의 부속품이 아니라 전장의 지휘부, 즉 ‘두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인식하게 됐다.현대 전쟁에서 AI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의사결정의 초가속화’다. 과거에는 위..

보안뉴스 10: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