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시스템/활동

한국정보시스템, 글로벌 무대 'iREX 2025'서 첨단 보안·드론 기술력 과시

고투백 2025. 12. 8. 09:18

iREX 2025 한국정보시스템 (대전공동관)

 

세계 최대 로봇전시회 '대전 K-로봇 공동관' 참여… 정밀 드론·보안 솔루션으로 일본 시장 공략 나서

대전 대덕특구 기반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한국정보시스템(KIS)이 세계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5 국제로봇전(iREX 2025)'에서 첨단 정밀 드론과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섰다.

한국정보시스템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대전 K-로봇 공동관'(W3-52 부스)의 일원으로 참가, 대전 지역 로봇·자동화 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

 

일본로봇공업회와 닛칸공업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다인 673개 기업·단체가 참가해 3334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정보시스템은 안랩 제품 전문 공급사이자 방화벽 구축, 보안 솔루션, RF 탐지 스캐너, 드론 기술 분야의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정밀 드론 시스템과 통합 보안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산업 현장과 국방·공공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첨단 드론 기술과 RF 탐지 시스템, 사이버 보안 통합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일본 및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전 K-로봇 공동관에는 한국정보시스템을 포함해 스카이텍(드론 기반 에너지 인프라 진단), 씨너렉스(고정밀 RTK GPS), 씬그립(산업·협동로봇용 전기 그리퍼), 엠플렛(AI 자율 안내 로봇), 코메스타(디지털 무선 송수신 시스템) 등 대전 지역 로봇·자동화 기술 기업 6개사가 참여했다.

대전 K-로봇 공동관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시,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운영한 이번 공동관은 통신, 드론, 자율주행, 그리퍼, 정밀 측위 등 다양한 분야의 융복합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대전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정보시스템 윤영호 대표는 "글로벌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의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 윤영호 대표(오른쪽)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세계 무대에서 대전 기업들의 기술력을 직접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전시 이후에도 해외 진출과 협력 성과가 가시화되도록 수출·기술 협력·공동연구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기업 84개사를 포함한 15개국 참가 기업들이 AI·로봇 융합, 휴머노이드, 협동 로봇 등 차세대 로봇 기술을 대거 선보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티즈 등 국내 주요 기업들도 참가해 한국 로봇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기사 참조]

로봇신문 기사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11

충청매일 기사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