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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시스템 윤영호 대표,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이사 선임...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강화 앞장

고투백 2026. 1. 22. 09:03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

 

[2026년 1월 21일, 대전] - (주)한국정보시스템(대표 윤영호, 이하 KIS)이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출범식에 공식 참석하며,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새로운 발걸으을 내딛었다. 이날 윤영호 대표는 조합의 초대 이사로 선임되어, 대전.충청권 방산 중소기업 간 협력과 기술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중심 인물로서의 책임을 맡게 되었다.

 

출범식은 2026년 1월 21일 대전 호텔ICC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대전시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대학교, 군 관련 기관, 그리고 105개 지역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은 전국 최초의 방산 전문 협동조합으로,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방산 산업의 경쟁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정보시스템은 그동안 정보보안, 시스템 통합, 드론 제조, RF탐지 스캐너 개발, 사이버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왔으며, 이번 조합 참여를 계기로 국방.방산 분야까지 사업 영역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윤영호 대표는 "이번 협도조합 출범은 단순한 조직 결성이 아니라, 지역 방산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술 자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이라며 "KIS는 보유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방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 대표 윤영호

 

출범식과 함께 열린 첨단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KAIST, 충남대, 한밭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 육군군수사령부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AI 디지털 전환 기반의 국방 혁신과 군수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동조합 출범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국방산업 육성 전략과도 맞물려,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 안정적인 사업 기반 확보, 그리고 K-방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IS는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 안보를 위한 기술적 기여는 물론, 민.관.군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