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환경과 직접 융합해 작용하는 Physical AI, 정보 유출 넘어 물리적 재난으로 직결될 수 있어매 순간 검증을 전제로 하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모델이 기본 원칙 돼야 2026년 새해가 밝았다. 기술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이제는 변화의 방향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의 흐름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고, 인공지능(AI)은 그 중심에서 모든 변화를 가속하고 있다. 특히 AI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선박 등 물리적 세계에 직접 개입하는 ‘Physical AI’로 진화하면서, 그 영향력은 이제 우리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과 안보까지 직결되고 있다.이러한 대전환의 시대에, 사이버보안은..